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8 10.17 16:4331284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62 10.17 16:072056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71 10.17 18:0126996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51 10.17 17:454405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53 10:343434 0
우취 언제 뜰까.... 4 11:45 79 0
심심해서 ㄹㅈ님 브이로그 보는데 아니ㅋㅋ2 11:44 138 0
진짜 올것같아?4 11:41 162 0
장터 4차전 우취면 일정때문에 못가는 파니야 나에게 .... 🥹🙏🏻 11:37 50 0
어..? 로즈네 이 유니폼은 머야19 11:34 295 0
여기서 동행 구해본 사람 있어?6 11:31 93 0
방수포 어제 경기 끝나고 미리 덮어뒀겠지..?10 11:29 263 0
윤 야구 좋아해??6 11:28 188 0
그분의 시구.....15 11:22 442 0
익잡 댓글에 휘랄 등장한거 너무 웃기네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7 11:20 250 0
이건정말 봐도봐도 웃기네 4 11:14 258 0
0:1 끝내기 패가 젤 기운 빠짐3 11:07 211 0
오늘 역시 우취군아,,,3 10:59 483 0
뭔가 비시즌에 더 예민해지는거같음ㅋㅋㅋㅋㅋ 10:49 124 0
괘씸괘 형제 이거 귀엽다2 10:49 158 0
파니들이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할래? 7 10:43 130 0
갈맥네 놀러갔다가 디자인적 박탈감을 느끼고 옴...11 10:39 330 0
어제 경기 보니까2 10:38 80 0
오늘 우취되면 앞으로 일정 어떻게 돼?1 10:34 162 0
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53 10:34 37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52 ~ 10/18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