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왜 직관아니지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74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8 10.03 20:097668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7 10.03 20:139112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3 10.03 18:5411931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67 10.03 22:236281 0
우리팀 라인업보니까 오늘 경기를 외면하고 싶어진다11 09.03 17:34 297 0
이번 8월 엠비피8 09.03 17:28 384 0
로떼 4선발과 롱릴의 글러브…4 09.03 17:27 358 0
난 오늘 라인업 보고 우리팀 경기를 안보기로 결정함8 09.03 17:27 339 0
근데 직관 뒷자리 앉으시는 분들4 09.03 17:21 284 0
와 이대호 선수 은퇴한 해에 투수로 나오신거4 09.03 17:16 422 0
오늘 경기 어디 볼까8 09.03 17:16 163 0
요즘 각 팀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선수 누구야??15 09.03 17:15 515 0
매진경기에 자리 많이 잡는건 민폐인가..??74 09.03 17:07 10215 0
지금 외인투수 중 한명이 불펜 돌게 생겼는데 확엔에 투수 한명13 09.03 17:06 302 0
얼라배터리들아 제발1 09.03 17:05 151 0
라인업 이게 뭐예요? 09.03 17:05 65 0
롯데 키즈데이 온다 😭4 09.03 17:05 225 0
감독으로는 어떤 포지션이 좋은 것 같아??2 09.03 17:05 85 0
라팍 지금 28도래3 09.03 17:02 338 0
라인업이 호러다1 09.03 17:01 110 0
뭐야 야구영상이 인급동 들었네 09.03 17:01 207 0
본인 팀 감독이 현역 시절에 무슨 포지션이었어?13 09.03 17:01 184 0
친구가 내 프사 찐같다고 바꾸라는데9 09.03 16:59 363 0
야구방 은근 나이대가 엄청 높네.........14 09.03 16:57 58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