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아하는 남자나 사귀는 남자 다 잘사는 사람..
자기 아파트 몇억이라고 어필한 사람도 있었고
진짜 순수하게 만나서 사귄 사람도 그 지역에서 잘사는 집안이어서 아파트에 혼자 자취했는데 지금 썸남도 아파트에 혼자 자취한대
참고로 어려 상대도 다들 나랑 동갑이거나 한두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