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4월 고점 찍고 내려오기만 하는데 어떡해? 뭘 긍정적으로 봐줘

진심 기대가 하나도 안 된다고 ㅋㅋㅋ

이런데 뭐 희망빠진 말만 하라는 것도 웃기지 않니



 
무지1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무지2
맞는 말임 ㅋㅋㅋㅋ 이따위로 경기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감독은 8월 이gr하고
4개월 전
무지3
ㄹㅇㅋㅋㅋ 지금 긍정요소가 어딨는데 팀에..
4개월 전
무지4
4월 고점도 잇몸야구 할 때라는 게 더 암담함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22 11.09 20:147325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8549 0
KIA 배탈까지 났나보네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12 11.09 20:385653 0
KIA 밥 좀 많이드쇼.. 본인도 느끼고 있고만 😭11 11.09 19:093668 0
KIA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1 17:272411 0
나성범은 솔직히 올해 잘한 적이 없음ㅋㅋ6 07.25 21:52 120 0
솔직히 테스도 지타 나눠줘요ㅠ3 07.25 21:52 57 0
ㅎ 나성범은 좋겠네2 07.25 21:51 110 0
무슨 터키 아이스크림이야? 07.25 21:50 32 0
헐 머라구? 공격 횟수가 두 번이나 남았어??4 07.25 21:50 61 0
난 이번 시즌 내내 나성범이 젤 짜증남5 07.25 21:49 105 0
나 근데 갑자기 기습숭배하고 싶은거.. 불펜진이 지금 1실점만 함3 07.25 21:47 92 0
나성범 150억 말고 김도영 150명 07.25 21:46 35 0
꺼져라 진짜로 07.25 21:46 25 0
나성범씨 진짜 너무하세요 07.25 21:45 21 0
누가 만루홈런 치라함? 안타 하나를 쳐달라는데 그걸 못하네 07.25 21:45 29 0
애초에 나성범 지타때 졸라 못해 07.25 21:45 28 0
그래 오늘 다 터져라 07.25 21:45 19 0
주자 3루만 세번째다 07.25 21:45 17 0
나성범이 걷어찬 밥상만 4개째3 07.25 21:45 77 0
지타 4번을 왜이리 못받아 먹냐고..... 07.25 21:45 18 0
치워 07.25 21:44 26 0
결과만 볼래 07.25 21:44 17 0
오늘 걍 전체적으로 아다리가 안맞음 07.25 21:44 28 0
나성범 지타주지마 진짜 개쌍욕나옴 07.25 21: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28 ~ 11/10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