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방어기제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내가 먼저 안 다가가거든? 근데 내가 성격도 좋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해서 연락 자체는 많이 와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까 나한테 먼저 관심 가지고 놀자고 하는 건 사친들 비율이 많긴 함 굳이 거절할 이유 없으니까 놀자고 연락 오면 남자든 여자든 수락하고 같이 노는데 앞에 말한 이유대로 노는 비율이 남자들이 더 많음
과에서는 여자 동기들이랑 같이 다니기는 한데 이게 내가 남미새라는 말을 들을 정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