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2l

김주찬도 주장 달고 전반기에 엄청 부진했었다는데...... 지금 나성범만큼 못함.....?



 
무지1
초반에 개못했는데 6월부턴 걍 미친자였음 좋은쪽으로
3개월 전
글쓴무지
....제발 17년도 평행이론 발동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195 0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0 16:344338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0 09.19 22:1112845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0 15:584242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7 16:302374 0
테스야아아아아아ㅏ....... 06.08 20:47 61 0
오늘 나성범 제외 선발 전원 안타네4 06.08 20:46 106 0
솔직히 선수가 먼저 타순 내려달라 하기 전에 감독이 알아서 내려줄 수 있잖아2 06.08 20:46 83 0
하루하루 인터뷰가 기대됨1 06.08 20:44 40 0
'감독님을 잘 지켜 드려야 한다. 감독님을 선수 시절부터 존경했다' 06.08 20:44 118 0
나성범이랑 이범호랑 많이 친해?6 06.08 20:42 222 0
오늘로 이범호 기대 아예 접음 06.08 20:42 27 0
난 나성범한테 고마운데2 06.08 20:41 172 0
본인도 지금 못하는거 아는데 왜 자진해서 타순 내려달라고 안하냐1 06.08 20:41 35 0
건국씨 몸 풀렸나보다...굿...1 06.08 20:41 45 0
진짜 개 스트레스받는데 야구 끊는건 못하겠으니까 그냥 미친척 무지성 응원할게3 06.08 20:39 58 0
나성범 5타석 13구 봄2 06.08 20:39 121 0
나성범 솔직히 별 생각 없을 듯1 06.08 20:39 94 0
김세글자 나가고는 답답한거 좀 없어지나 했는데 06.08 20:38 30 0
감독으로써 뭘 했음? 06.08 20:38 34 0
주장은 성적으로 하자 06.08 20:38 34 0
이런 말 안하고 싶지만 06.08 20:37 87 0
매번 상대팀 감독님이랑 너무 비교된다 진짜 06.08 20:37 63 0
이범호한테 니가 자진해서 타순 내려달라해라2 06.08 20:36 78 0
왤케 간절함이 없어보이냐 06.08 20:3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2 ~ 9/2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