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항의하고 퇴장 당하는데 이범호는 아무것도 안 해



 
무지1
다른 팀 감독 스쳐지나간다
5개월 전
무지2
ㄹㅇ 진짜 미임
5개월 전
무지3
맞음
5개월 전
무지4
ㅇㅇ 맞음
5개월 전
무지5
ㄹㅇ 이거다
5개월 전
무지5
판정결과랑 상관없이 선수들이 이해 못하고 있는데 분위기 환기 때문이라도 나와야했음
5개월 전
무지6
진짜로
5개월 전
무지7
ㄹㅇ ㅋㅋ 걍 덕아웃붙박이장임
5개월 전
무지8
덕아웃에서 나오시질 않으셔요 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9083 0
KIA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2 17:274839 0
KIA근데 우리 진짜 군기 심하긴 했나벼12 15:218611 0
KIA 무지들아 도영이 2루타 영상10 19:481642 0
KIA밑글보고 놀람9 17:512739 0
아쉬울 뿐이지 진건 뭐.... 07.25 22:34 32 0
다 됐고 07.25 22:34 26 0
걍 오로지 나성범에 대한 분노가 쌍욕 나옴 진짜 07.25 22:34 32 0
솔직히 오늘 다 괜찮앗는데 이제 진지하게 07.25 22:34 70 0
언제까지 나성범 기다려야함?3 07.25 22:33 103 0
무서 12루 기회를 오늘 세번날림 07.25 22:33 32 0
나성범 지타 진짜 최악이네 07.25 22:33 22 0
1회에 6실점 한거치고 기분 세이브 완 07.25 22:33 20 0
오늘 대타 타이밍 아쉬웠음2 07.25 22:33 57 0
쳐맞는 건 상관없는데1 07.25 22:33 69 0
오늘의 긍정을 말해보자3 07.25 22:33 41 0
오늘 나성범 왜 안 뺀 걸까?5 07.25 22:33 84 0
간만에 무난패인듯????1 07.25 22:33 45 0
암파인 암파인 괜찮아... 괜찮아 링링링링....2 07.25 22:32 20 0
오랜만에 졌땅🍀 8연승 하라 몰아봐야디 07.25 22:32 11 0
걍 최원준 김선빈이 제 몫을 못함4 07.25 22:32 115 0
내일부터 다시 연승 가자......1 07.25 22:32 12 0
공 잘 골라내서 나갈생각을해야지 뭐하는것이지요 07.25 22:32 16 0
나만 그런걸 수도 있지만14 07.25 22:32 183 0
무사 12루 무득은 좀 아니네요.... 07.25 22:3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