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1

근데 엔버는 왜 ㅋㅋㅋㅋ 욕나온다 진짜



 
용사1
오한별이 만들어놓은 캐릭터의 매력 싹다 날림
4개월 전
용사3
22
4개월 전
용사2
엔버야...엔버야...... 옛날로 돌아와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 아즈모스 몇점나와? 이거 완전 운빨인가본데 10 10.23 11:00503 0
메이플스토리우아한 암흑 8천만원ㅋㅋㅋ9 10.23 17:511139 0
메이플스토리복귀한 친창 15 10.23 22:38960 0
메이플스토리내일 보스초기화 왜이렇게 귀찮지9 10.23 14:55714 0
메이플스토리 자석펫 뭐 살까7 10.23 19:36221 0
보약받고 투력 1억찍었당ㅋㅋ1 06.08 21:26 83 0
여혐겜 접습니다~3 06.08 21:23 226 0
쇼케 관련 질문! 06.08 21:20 27 0
와 손가락 보고 아직도 저러는 거 신기하네11 06.08 21:16 1048 1
앞으로 콜라보는 남씹덕내나 나는것밖에 없을거임20 06.08 21:10 2693 1
손가락은 수정하면서 욱일기는 콜라보하는게1 06.08 21:01 122 1
커뮤 반응보고 해외직업 처럼 해준건가 06.08 20:56 155 0
나 268인데 아직도 세르니움에서 사냥해..4 06.08 20:55 109 0
영웅리마하면서 루미아닌게너무충격.. 06.08 20:54 43 0
사료 뭐준대?!5 06.08 20:41 172 0
귀칼 콜라보라고...?12 06.08 20:41 638 1
엔버 리마 일러 욕먹은거 신경쓰이긴 했나봄3 06.08 20:30 235 1
오즈세트 열버 성공 06.08 20:29 61 0
개망 메플 ㅋㅋㅋ2 06.08 20:28 149 0
이번 리마스터는 제발 부디 소란 없이 그냥 넘어갔으면 06.08 20:27 26 0
데더다는 뭐가 비슷해서 그런거 없이 그냥 홍보용임3 06.08 20:24 161 0
나만 신캐 기대 했음?4 06.08 20:24 109 0
은월 기본도트 왜 너프됐냐8 06.08 20:22 2017 0
데더다 엔딩 본 사람으로써 진짜 재밌긴한데2 06.08 20:19 73 0
해외메이플은 콜리보 하면 코인샵도 열고 그러던데 06.08 20: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