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쩐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100 09.20 22:2011381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9496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1 13:561046 0
🐯🐯🐯5 06.08 23:14 44 0
👆내일 행복함 06.08 23:14 22 0
이 팀 한번만 스윕해보고 싶은팀 있어?53 06.08 23:14 336 0
30대에도 타격에 눈을 뜨고 싶다면 7 06.08 23:13 108 0
06.08 23:12 10 0
자나나7 06.08 23:12 63 0
👆내일이김 06.08 23:11 15 0
내일 잠실 가서 뭐 먹을까5 06.08 23:08 85 0
KT이러는 중5 06.08 23:03 341 0
두산은 진짜 유니폼이 왤케 이쁜교 🥺 06.08 23:02 122 0
혹시나 말하지만 아무도 아웃이라고 생각안해...23 06.08 23:00 524 1
첫유니폼 밀니폼으로 샀는데2 06.08 23:00 87 0
퐈 선수가 못하면8 06.08 22:59 141 0
호영 자이언츠8 06.08 22:57 217 0
곽빈선수 올스타 태인이 투표하셨더라6 06.08 22:56 310 0
판독센터도 비판 영상 올라와있음6 06.08 22:55 387 0
그래도 다들 올해 9구단 상대로 1승씩은 있지?16 06.08 22:53 488 0
이거 영상보면 세잎맞는 듯 완전포구가 안되서8 06.08 22:52 362 0
정찬헌이 말하는 홍창기 공략법3 06.08 22:50 201 0
도리들만 택연이 업어키우는게 아님3 06.08 22:49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