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줌마 진짜 신기해
몇년째 다니고잇는데 갈 때마다 모든 내 상환 다 맞추고 이렇게 내 맘을 잘 아실 수가 없어 데리고 간 친구들 다 소름끼쳐하면서 나오고,,
오늘 가서 재회운 봤는ㄷ 걍 또 ㄷㅈ게 잘 맞고 상대방 상황도 다맞추고,, 걍 마음 비우고 기다리기로 했다... 아예 아니라고 하면 걍 포기해야지 하는 맘으로 갔는데.. 기다려야지..
어딘지 알려줄수는 없는 점 미리 미안 서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