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지투에서 티원 연습공간 제공해주셨대9 1:101521 2
T1 말이 안된다고..8 11:421361 0
T1 캐드럴이 2경기 끝나고 챔큐 중계 해준대 6 09.28 22:561235 1
T1오늘 밤에 플인 끝나던데5 9:321096 0
T1/정보/소식 [롤드컵인터뷰] T1 오너 "최대한 노력해서 평소대로만 하면 좋은 성적 나올 ..6 09.28 21:13420 1
국자랑 인덕션에 사진찍는 상혁이 비치는뎈ㅋㅋㅋㅋㅋ 09.17 15:00 56 0
아.. 볶음밥?이랑 파스타 양이 너무 적어요 09.17 15:00 32 0
멤버십에 상혁이 09.17 15:00 27 0
상혁이 멤버십!! 09.17 15:00 21 0
개귀엽게 화이팅 하는 이상혁 보고가2 09.17 15:00 108 0
페이커 멤버십!! 09.17 14:59 28 0
새삼스럽지만 🐥🐯🐈‍⬛🐻🐶4 09.17 13:52 138 1
아는 형님에 우리 잠깐 나왔다!2 09.17 13:43 132 2
헐 미친 이거 봐봐7 09.17 13:19 397 0
너네 자꾸 마이x 할래!?!?!9 09.17 12:26 509 0
독방 조용하니깐4 09.17 12:22 88 0
프리한19 페이커 명전 영상 🍀1 09.17 08:28 142 2
. 2 09.17 08:15 189 0
궁금해서 작년 월즈 주제곡 찾아봤는데1 09.17 00:25 245 0
정보/소식 믿음을 가져라|2024 월즈 트레일러5 09.17 00:24 488 4
즐추~ 7 09.17 00:13 150 0
분명히 독방 나름 조용한데 2 09.17 00:09 177 0
쑥들 추석이라 독방에 없구나 13 09.16 23:40 1196 0
올해 다사다난하다 1 09.16 23:40 70 0
작년에 월즈곡 나올 때 어땠는지 기억하는 쑥 있니?5 09.16 23:34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0 ~ 9/29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