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걍 감독직 내려놓고 나가라



 
무지1
아직 때가 아닌 것 같다 하고 감독직 무르고 타코로 돌아간다고 하고 갑드 감독대행 한다고 발표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50 10.02 19:3010564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6576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0 10.02 23:003046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4 2:166660 0
KIA기아의 한준수!26 10.02 16:475792 0
도영이 새로운 인생네컷 나왔다 15:40 129 0
무지들 포시 경기 보고있어??? 7 15:40 82 0
코시 가면 한준수 응원가6 14:41 335 0
우리 롯데랑도 연습경기 하나봐2 13:46 539 0
12 13:41 2254 0
으리 구위가 진짜 좋은가보다4 12:27 436 0
무지들아 난 재열님이 너무 좋아16 12:26 1677 0
스탯 다시 보정된거야? 박찬호 올해 스탯 걍2 10:42 545 0
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4 2:16 6707 0
하늘 높이1 1:42 192 0
모두 들어오세요6 1:31 450 0
난 걍 컨디션 빠딱 선 타자들 상위타선 두길 바람1 0:15 212 0
딱 계약기간 채우고 0:01 213 0
얘들아 나 내일 잔라도 여행 가는데 춘잠 입어 말아10 10.02 23:52 1484 0
근데 난 이범호 걍 그런저런 평범한 감독이라 생각함5 10.02 23:51 503 0
다들 이거 알잖아1 10.02 23:12 414 0
이범호도 믿음 야구 하니깐 나도 믿음 야구 할거임1 10.02 23:07 148 0
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0 10.02 23:00 3112 0
나만 걱정 안되나9 10.02 22:57 347 0
개인적으로 시계나 달력 굿즈 나왔으면2 10.02 22:5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