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은월스토리 다 갈아엎을려고 이래??

서로를 그리워했잖아 그래서.. 그래서... 스킬 외형 닮은거면서



 
용사1
랑이를 없앴다고? 은월 이름 자체가 랑이가 지어준 건데???
3개월 전
글쓴용사
5차때 받는 랑이 외형 스킬이 사라졌다고
서로를 그리워하는 것 그 퀘 하고 받는 스킬

3개월 전
용사1
아 깜짝이야... 아니 그래도 어케 그걸 없앨수가 있냐
3개월 전
용사2
내가 늘 랑이를 그리워하듯, 내 수호령도 점점 랑을 닮아가겠지...
3개월 전
글쓴용사
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해방하는 사람들 부럽다..8 0:22207 0
메이플스토리와 감사보상 받는거 까먹은 바보가 여기있네?😓5 9:34423 0
메이플스토리렙251인데 카벨을 못잡아서 업글을 못하고있음...ㅠ7 09.30 17:35296 0
메이플스토리 무기 추옵 좀 봐줘 !6 12:3272 0
메이플스토리 코디하는거 재밌다4 1:04455 1
자영업하느라 맨날 12시 퇴근하는 친구한테9 09.04 19:29 392 0
해방 진힐라... 4트만에 깻다...3 09.04 19:28 140 0
맥 지원 아직이지???1 09.04 17:49 57 0
이번달 해방 루시드 잡으면 몇월에 해방하는거야?7 09.04 17:41 101 0
검마 몬컬 땄어 ㅠㅠㅠㅠㅠㅠㅠ3 09.04 16:39 447 0
벌써 내일 테섭이네8 09.04 16:26 438 0
닉 사고 현타올거같으면 안사는게 맞나... 13 09.04 16:04 992 0
안드로이드 뭔가 좀 작은 거 나왔음 좋겠다12 09.04 13:51 1147 0
요즘엔 농장사진 만들어주는 사람 없어..?4 09.04 11:30 1082 0
질문 카데나한테 어울리는 코디 추천좀 해줄 수 있어?3 09.04 09:04 158 0
셀레나 vs 라로즈 vs 페어리13 09.04 04:49 1164 0
메독방에서 못먹은닉 언급 가능한가,,?7 09.04 03:12 863 0
다들 블링크 키 어따둠?78 09.04 00:45 5170 0
용사들아 검마 먹자 갔는데 12 09.04 00:17 579 0
적당히 귀여운 두글자 100원에 샀어 09.04 00:00 139 0
이번 닉옥션 어이없는거7 09.03 23:53 674 0
이번 닉 옥션 비싼 편인 것 같아?12 09.03 22:40 1379 0
라라 줄 생각으로 닉 샀는데 뭔가 아깝다 09.03 22:37 82 0
조각 500밖에 안하네3 09.03 20:28 267 0
설렘교복모자 사는거 후회안할까? 14 09.03 19:45 1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24 ~ 10/1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