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의 연애에선 남자들이 가볍게 보고 내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일 정도로 관계에 간절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이뻐지고나선 남자 급이 오른거도 모자라 대접해주고 엄청 다정하고 돈 자기가 다 내려고 그러고 8을 나쁘게 굴다 가끔 착하게 굴어도 알고보면 여리고 착하다 그러고ㅋㅋㅋ 내 단점도 장점으로 보고 모든걸 포용해줌.. 예전엔 고쳐달라는거 아무리 자주 말해도 안고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내가 고쳐달라는거 바로 고침
+데통이나 더치페이도 언급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