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마스 오타쿠라 나온 모바일겜들 다 했었는데
이만큼 라이브 퀄리티 높은 게임 처음이야 ... 데레스테 처음 나왔을때의 센세이션한 느낌임 ㅋㅋㅋ
얼굴이나 그림자 묘사는 말할 것도 없고
머리카락도 찰랑찰랑 너무 자연스러움..
몸 통과하는 강철머리가 아냐...!! ㅠㅠㅠ
광원 표현도 미침
진짜 스탠딩석에 서서 무대보는 느낌? 똑같이 구현했드라..
그리고 제일 충격먹은 것..
관객 한명한명 모델링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옆에 카메라탑 디테일 보이니
공연 후반부 되면 땀흘리고 머리 헝클어지는 기믹
물론 최고사양 기준 발열은 매우 심함 ㅋㅋㅋ
그래도 일본어 청해까지 좀 되거나 십덕 아이돌물 좋아하는 익들은 꼭 해바... 모바일겜이라고?! 하게 된다 ㅠㅋㅋ
저런 땀흘리는거 말고도 공연장에 떠다니는 먼지, 안개, 무대 바닥에 기스난거 등 진짜 별결 다 구현했던데 너무 변태같고 좋음
게임 방식은 아이돌 육성+카드게임인데
여러 번 육성 진행하면서 점점 강해지는 형태야
겜 자체도 운빨+약간의 머리쓰기라 재밌어ㅋㅋㅋ
마지막으론 내가 좋아하는 치나 트루엔드 라이브 놓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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