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남 만나봤는데 ㄹㅇ 징징거리는것 처럼 느껴졌어
난 전화연락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거에 엄청 서운함을 느끼더라고 나 카톡도 느린편 아니거든
아침, 저녁으로 연락하기를 원했는데 난 저것도 너무 부담스러웠음
이번에 같은 istp 만나는데 ㄹㅇ 세상편함
애인이 애교도 진짜 많고 주접 개많이 떨어주는데
연락 부분에서 충돌할 일이 없어서 뭔가 편해
내 생각엔 istp가 싫다는 사람을 굳이 만날 필욘 없을듯
그런분들이랑은 ㄹㅇ 쌍방 혐관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