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좋아해서 진짜 완전 을의 연애했는데
결국 한달만에 잠수이별엔딩.......
서른넘고 잠수이별한다는게 좀 웃기기도하고
그냥 나도 틈틈히 마음의 준비를 했던거같아서 눈물이
하나도안나
당분간은 나 좋아하는거 하면서 즐겁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