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TOP 찍었던 선수, 언젠가 살아난다” 꽃감독은 믿는다, '타율 .227' 150억 캡틴의 부활을

[무지1]

어훙 욕할뻔.~

[무지2]

그럼 타순 좀 내려달라고요

[무지3]

와....오늘도 똑같은 라인업일듯..

[무지4]

살아나기는 할건데 이제 팀에 해가 안가는 선에서 알아서 살아나야지요^^ 나성범 살리다가 팀이 죽겠어요^^

[무지5]

아 언젠가 살아나긴 하겠죠 누가 모르냐고 참내ㅋㅋ

[무지6]

걍 쳐기다리는 건 나도 해

[무지8]

나도 기다릴줄은 알아

[무지9]

이걸 아는 사람이 매번 3번에 박아둠?? ㅋㅋㅋㅋㅋㅋ

[무지10]

살아나긴 하겠죠 150억인데ㅎㅎ 근데 그게 언.제.냐.고.요.

[무지11]

네네ㅎㅎ 순위 더 떨어져도 이렇게 여유로우실지 궁금하네요

[무지12]

아니 당신이 무지성 3번을 박는데 선수가 부담을 안 느끼겠냐고 본인이 경기흐름 다 짤라먹고 승리기여도 지분 0인 거 뻔히 알텐데 뭐하냐 진짜 이건 선수한테도 못 할 짓이다 기도메타 작 작하쇼

[무지13]

아니 그니까 타순 내리고 조금씩 올리면서 기다리라고

[무지14]

아니 3번에서 혈막 하고 있는데 뭔 소리야 타순 조정을 하든가 2군 내려서 살아나게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