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7l

왜??



 
보리1
뭐지
3개월 전
보리2
뭐야
3개월 전
보리3
하........
3개월 전
보리4
뭐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20 1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2 09.27 22:381819 0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1 09.27 23:323866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1782 0
한화안치홍 마캠간다는것도 그렇고 걍 걱정만되는데35 09.27 17:115076 0
운용 말아먹어서 지고있는데도 09.18 18:46 35 0
감코가 분위기 넘겨주고 선수들을 흔들잖아ㅋㅋ 12 09.18 18:43 836 0
해설 개웃기네 뭔 감독이 뜻이 있어5 09.18 18:42 118 0
애초에 뀨 오늘 진짜 많이 먹어준거 아님?2 09.18 18:41 105 0
박승민 정경배 제발 돌아와 1 09.18 18:40 51 0
애초에 2.2이닝 했으면 많이한건데 그때 바꿧어야지3 09.18 18:40 97 0
일단 투교까지 갈것도 없이 혈막부터2 09.18 18:38 67 0
그나마 1이닝부터 점수내고있었는데 투교개난리이후로1 09.18 18:38 50 0
아 박승민 보고싶어 09.18 18:36 20 0
어제는 대타로 열받게 하더니 오늘은 투교로 열받게 하네 09.18 18:36 20 0
오늘 지면 투교탓 100퍼6 09.18 18:34 113 0
걍 지금 튀어라 어짜피 니랑은 내년에 스캠해도 가을야구 못간다 09.18 18:28 63 0
ㅆ발 김경문이고 양상문이고 다 꺼져1 09.18 18:26 119 0
불펜데이마다7 09.18 18:24 139 0
장터 9/21(토) 아님 9/22(일) 1층/2층 1루 내야지정석 2자리 양도 구해요🥺�.. 09.18 18:24 22 0
박승민 09.18 18:22 61 0
페라자는 진짜 치워 09.18 18:18 42 0
중타 혈막 on 09.18 18:12 29 0
아니 투구수 제한도 없고 전에 보니까7 09.18 17:41 1061 0
저번에 동욱이 내려가고 불펜장에서 계속 공 던졌다길래 대체 선발 준비하는줄 09.18 17:4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2 ~ 9/28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