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4l

지금 현재 판매하고 있는 핑크유니폼은 없을까요?ㅠㅠ



 
둥둥이1
나 핑니폼 있는데 스토어에 없으면 지금 판매 안하는 걸 거야ㅜㅜ
3개월 전
글쓴둥둥이
그럼 새로운 디자인 판매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둥이들 우리 독방 위치 저 위에 있는 순간도 얼마 안남았을거 같은데16 0:061723 0
LG둥둥이들아 김범석 포시 엔트리 탈락했다는 행복한 소식 떴다 🥹🥹🥹11 09.30 19:521792 1
LG마킹 추천 좀 해줘ㅠㅠㅠ9 09.30 10:56392 0
LG 유니폼 짐색 만든 거 왔는데 8 09.30 22:38689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09.30 14:081032 0
오 이 기레기는 또 뭘까 6 09.13 22:28 156 0
바보 문보경 2 09.13 21:45 78 0
둥둥이들 바보3 09.13 21:41 65 0
강아띠 아박 끄는날 이제 얼마 안남은거야..?!1 09.13 21:10 114 0
아닠ㅋㅋㅋ 이때 부기 웃는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2 09.13 20:58 74 0
누오 귀여워3 09.13 20:56 46 0
누오 귀여워 09.13 20:56 12 0
현벨이 인스타 사진 잘나왔는데 09.13 20:35 44 0
. 2 09.13 20:14 105 0
아 우리팀 팬 유투버 공론화 시키고 싶어5 09.13 19:59 204 0
둥둥이들 8 09.13 18:59 196 0
내 맘과 같은 엘린이 2 09.13 18:56 92 0
폴짝! 3 09.13 18:49 71 0
범석아 나도 했다3 09.13 18:36 172 0
창기도 백퍼는 아니라네…5 09.13 18:01 504 0
누가 팔았는데 ㅇ 4 09.13 17:44 307 0
선발 로테 1 09.13 17:37 62 0
(ㅁㅍ) 심각하긴 하다 진짜 14 09.13 17:25 225 0
아 오늘 공부하기 싫다구요 09.13 16:14 54 0
우리 또 야없날이야?1 09.13 16:04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4 ~ 10/1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