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잠실즈 오늘 뭔일인데... 모여9 l 야구
  새 글 (W)       
l조회 366l

안아🫂

빨리 안아🫂

개세게 안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판1
이거 뭐야 😭😭😭🫂
3개월 전
신판2
가좍ㅠㅠㅠ🫂🫂
3개월 전
신판3
선발이 터졌어
3개월 전
신판3
알고있었지만..
3개월 전
신판4
당 장 안 아
3개월 전
신판4
없던일로 가주세요
3개월 전
신판5
🥹
3개월 전
신판6
🥹
3개월 전
신판7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선발 탄탄한데 불펜 막장 vs 선발 별론데 불펜 짱52 10.08 22:5611133 0
야구/정보/소식 KT 멜 로하스 주니어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로 프리미어12 출전41 13:5815000 0
야구연장 갔는데 끝내기중에 뭐가 제일 허무해?45 18:224860 0
야구팀마다 유명한 말이나 밈 ? 있어 ??80 19:293995 1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52 20:501759 0
윌커슨 개머싯다...5 06.09 20:14 281 0
진짜 스트레스받는다 06.09 20:14 85 0
와 근데 롯데는 저 유니폼을 다 나눠주는거면18 06.09 20:14 646 0
윌커슨 선수 또 올라오셨네5 06.09 20:12 318 0
아 또 나와… 06.09 20:12 141 0
작년엔 노히트노런도 하시고19 06.09 20:10 456 0
📢📢 라온이들은 당장 독방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2 06.09 20:07 331 0
윌커슨 선수... 그만해주세요.......3 06.09 20:06 492 0
잠실 3연전 내내 느낀건데5 06.09 20:06 332 0
근데 난20 06.09 20:03 518 0
두산 김동주선수 선발이셨어?9 06.09 19:56 383 0
나 투수 자책점 궁금한거 있는ㄴ데6 06.09 19:54 203 0
탕련씨가 대체 누구야...? 15 06.09 19:54 360 0
헐 대전 동점이네!!!4 06.09 19:53 265 0
최강두산 허경민 안타날려줘요 이 응원가 이제 안써??5 06.09 19:52 253 0
헐 우리 아직도 홈런 1위야?1 06.09 19:50 375 0
허경민 투런!!!!!2 06.09 19:47 104 0
두산 점수냄!!!!!!!!투런 홈런!!!!!!!7 06.09 19:47 261 0
추신수 선수 오ㅑ 추추트레인이야???8 06.09 19:47 283 0
모자 떨어졌는데 다른 선수가 장난으로 쓰고 가서 모자 없어졌다고 ??? 된 선수 누..11 06.09 19:44 408 0
처음이전26126226326426526626726842692702712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0/9 21:22 ~ 10/9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