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유럽 사는데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현지어도 못함…
한국인 친구 없는데 한국에도 친구가 없어서 한국어를
말하는 사람은 부모님뿐… 하루에 한 번 정도…
영어는 맨날 말은 하는데 여기서 듣는 건 현지어가 99프로니까 ㅋㅋㅋㅋ
근데 또 현지어는 한국어랑 영어랑 다르게 완전 성인 된 후에 배운 거다보니…약간 broken ㅋㅋ ㅠㅠㅠㅠㅠ
단어도 자주 생각 안 나고 적는 건 좀 다 괜찮은데 말
하면…답이 없어… 뭐라도 좀 제대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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