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전까진 마르고 남자치곤 여리여리한 스타일만 만났어서 그게 내 취향인가 싶었는데... 이번에 알게된 사람은 키도 크고 등치도 좀 있는데 느무설레....... 특히 팔뚝 굵직한게 아주 듬직하고 섹쉬하고... 넘 변태같으니 이만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