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에게는 너무너무 성격 좋고 털털하고 리더쉽 있고 배려심 깊고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 입모아 말하는데
나한테는 엄청 유아적인 말투에 애교에 자존감이 너무나 낮은 모습 보이고 감정적이고 꼬여있거든
내 생각엔 자기가 맘이 더 크고 자기가 더 좋아하는데 내가 자기만큼 맘이 안크고 자기만 안달난것처럼 보이니까
자존심 상해서 먼저 차고 다시 잡고 매달리고 화내고 다시 연락하고 반복인 여자
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