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2l



 
신판1
녕웅이 투표수 격차 점점 줄어드네 🥺
3개월 전
신판2
영웅이 올스타 가야되....🥲
3개월 전
신판3
영웅이 올스타 지켜ㅠㅠㅠ
3개월 전
신판4
영웅이를 올스타로!!!!!!
3개월 전
신판5
몰라서 그러는데 드림올스타랑 나눔 올스타 차이가 뭐야?
3개월 전
신판6
원래 초반은 연고지 기준이었음 (서쪽 동쪽) 근데 지금은 초창기 팀들 빼고는 다 섞여서 정확하게 의미가 남아있진 않아
3개월 전
신판7
맥...키넌?
3개월 전
신판8
문학에서 열리는데 쓱선수 한명뿐이면.... 나 너무 슬플거같음...
3개월 전
신판9
슨아... ㅜㅜ
3개월 전
신판10
최정 .....😭😭😭😭
3개월 전
신판11
남는 표 있다면 도슨에게🙏💖
3개월 전
신판12
선수단 투표 노려야겠다
3개월 전
신판13
도수니에게 제발 소중한 한표를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9778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0 20:136688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58 18:548993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7 17:2010323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47 20:094163 0
사직 무슨일이 일어난거야1 09.06 20:58 188 0
진짜 개못하네 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09.06 20:58 111 0
나 야알못일때 신판들이 단장욕하길래 단장이 응원단장인줄알고4 09.06 20:57 141 0
중타가 너무 화나게 해 09.06 20:57 18 0
이종준 요물이네 ...6 09.06 20:56 111 0
종준선수 뭐야6 09.06 20:55 160 0
아 중타 개스트레스1 09.06 20:53 47 0
나 경북사람인데 무지거든32 09.06 20:53 476 0
하 진짜 중타가 사람이 아니야3 09.06 20:53 109 0
지금 한화엘지경기만 빠르고1 09.06 20:53 149 0
잠실 응원 미쳤다4 09.06 20:51 236 0
타자 때문에 실시간 건강악화중 09.06 20:50 40 0
올해 야구보기 너무 힘들다 09.06 20:50 42 0
우리팀 중타3 09.06 20:49 111 0
잠실 롯데원정일때 유니폼 많이 들어오나용?!4 09.06 20:48 126 0
빠따들하고 벤클 하고싶어4 09.06 20:48 137 0
제발 아무도 다치지마3 09.06 20:44 182 0
아 진짜 염경엽 야구 더 못보겠어 살려줘...1 09.06 20:44 265 0
이렇게 창조적으로 병살을 할수가있나13 09.06 20:43 583 0
문보경언니 진짜 이쁘다4 09.06 20:4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