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가 좋아서 시작해서 경쟁자들도 이기고 끈덕지게 도전해본적이 없고 대충 소개 받거나 하향지원해서 안전빵으로 사귀어왔기 때문임
사람들이 모쏠을 무시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하나가 본인이 원하고 희망했던걸 본인 노력으로 쟁취했느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이걸 아직도 만족 못시킨듯.
까여서 두렵다 이런생각말고 그냥 여자도 들이대봐. 그리고 한번의 형식적인 형태던 아니던간에 본인이 이성을 쟁취해봐.
난 넘사벽만 나오면 무조건 한번은 들이대고봐 익들도 그리해보길.
아 그리고 재목은 좀 극적으로 씀 어그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