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0) 게시물이에요

양도 구하는 중인데 두자리 연석을 둘 다 양도를 한대!

둘 다 양도가 가능하냐고 하니까 다른 자리 구하던 분한테 아이디를 넘긴다고 그 아이디로 티켓 발급해서 입장하면 될 것 같다는데 가능한 거야? 나 티원으로 티켓팅 처음해봐서 양도 글을 읽어봐도 도통 이해가 안 감 ㅠㅠㅠㅠ 살려줘



 
쑥1
본인인증 때문에 티켓 주인이 동반인 양도 해줘야해
6개월 전
글쓴쑥
그치 나도 입장 시 본인 인증 부분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데 ㅠㅠ
6개월 전
쑥2
다른 사람한테 아이디 넘겨도 본인인증이 되는지 모르겠다..
6개월 전
글쓴쑥
고마워!!
6개월 전
쑥3
본인인증 때문에 안됑 빡세게 안잡으면 가능하긴 할텐데 혹시 모르니까 동반인으로 받는 게 나을걸
6개월 전
글쓴쑥
그치 ㅠㅠ 고마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페이커: 페이커선수가 저를 뽑아주셨는데 감사합니다29 01.10 23:0113094 11
T1 ㅂㄷㄷ님 저희팀이랑 회식하겠습니다땤ㅋㅋㅋㅋㅋㅋ20 01.10 23:034912 3
T1 시즌그리팅 패키지21 0:052968 1
T1/팁/자료본인표출 🍀2025 T1 인스티즈 티원 독방 뉴비 가이드🍀18 16:38219 13
T1 쑥들아 티원 인스스 ㄱㄱ 17 0:101833 0
멤버십 반응 속도 ㄹㅇ ㅠㅠㅠ 다들 달려오는거 07.20 23:17 48 0
얘들아 방송 각오하고 켜라 07.20 23:16 65 0
얘들아 그거 알아 ? 13 07.20 23:16 1010 0
월요일 딱기다려 07.20 23:15 24 0
짤도 꼬감짤이야 07.20 23:15 24 0
개큰 응원장착완료 07.20 23:15 21 0
진짜 울었엌ㅋㅋㅋㅋㅋ 아니 저 글 몇 줄이2 07.20 23:14 92 0
아 이민형 글 왤캐 웃기냐 6 07.20 23:13 197 0
월요일 무물방송때 개큰응원 들어간다 07.20 23:13 22 0
선수가 저렇게 말해주는데 07.20 23:12 37 0
더운 날에 더위 먹은 경기력1 07.20 23:12 86 0
진짜 우리만 갠방 못 하는거 억울해 07.20 23:12 27 0
네네맞아요저는지능이낮아서요 07.20 23:12 21 0
어 개같이 응원할거야 티원화이팅🍀 07.20 23:12 11 0
쑥들 우르르 튀어나온거 귀여워 07.20 23:11 26 0
구민형 첫인사 되게 고민많이한거같아서 귀야움ㅋㅋㅋㅋ 1 07.20 23:11 89 0
갠방을 못해서 서로에게 힘이 못되주는 상황2 07.20 23:11 73 0
ㅌㅇㅎㅇㅌ🍀 07.20 23:09 37 0
다들 개큰벅참 장착하고 글 쓰는 거 귀여워2 07.20 23:09 56 0
민형이 글에 또 사르륵 녹아 07.20 23: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