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엄청난 찌통이라 가슴저릿한거 없나?

수가 엄~~~청~~~난 찌통인 상황

타조 연수연사 논제 디티알 삼밤 제외

성적인 찌통 제외 

[쏘니1]

오신 마계밖...

[글쓴쏘니]

육체적(성적)인거 말구 정신적 찌통 추천좀ㅎㅎㅎㅎ

[쏘니2]

펄

[쏘니3]

222...

[쏘니11]

333 제목만 봐도 벌써 울고 있음...

[쏘니19]

44444

[쏘니4]

헤비레인 초반에 완전 찌통

[쏘니5]

1935년, 경성
딥피벗
임이되
피와 달

[쏘니6]

월계수 가지 사이로
집착의 계승

[쏘니13]

222 집착의 계승

[쏘니7]

푸괴껍 ㅠㅠ

[쏘니7]

초중반쯤 찌통 ㅠㅠ

[쏘니8]

록로즈ㅠㅠㅠ

[쏘니9]

이채공이 웃었다

[쏘니10]

꽃이라며
소금심장

[쏘니12]

와 맨날 찌통 키워드에 들어와서 댓에서 추천한 작품도 몇 개 소장 중인데 읽다가 흐름 끊긴 채로 둔 게 많네... 오늘 밤엔 꼭 베개를 촉촉하게....

[쏘니14]

구름연습

[쏘니15]

더짙은블루

[쏘니16]

헤어짐의 방법

[쏘니16]

사한

[쏘니17]

천관사복이 아직 안 나왔다니~~!!
나 진짜 엉엉 울면서 읽었어..... 다 읽고 한동안 현생 힘들었던 거 생각난다.. 사련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 저릿하다... 읽으면서 감정 소모가 넘 심했어서 재탕을 주저하게 될 정도야.. 재탕 딱 한 번 해따... 아직 안 읽었음 꼭 읽어봐.. 14권 순삭이야...☆

[쏘니18]

어쩌면 봄애 물든다

[쏘니20]

디마이너스,,, 이건 한 번만 볼 수 있는 작품이랄까 너무 슬퍼서 재탕할 엄두가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