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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l

난 걍 아 춥다 와 공이 왔다갔다하네

오 공이 뻥~ 홈런인가? 아 아니네

이랬어ㅋㅋㅋㅋ



 
   
신판1
공만 뜨면 어어어 이럼ㅎㅎ
3개월 전
신판2
크림새우 맛있당
3개월 전
신판2
그리고 개노잼으로 져서 다음날에 또감
3개월 전
신판3
오 공이 관중석으로 날라오네
3개월 전
신판4
도대체 뭐가 스트라이크야 😥
3개월 전
신판5
응원 신나~!
3개월 전
신판6
먹는데 집중하느라 야구 시작하고 끝나는 것도 제대로 못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걍 뭐가뭔지도 모르고 사람들 좋아하면 3초 늦게 좋아함....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곸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이 신나하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멀뚱하게 있을수 없다 하고 일단 좋아하고 봄 ㅋㅋㅋ
3개월 전
신판8
만원관중이라 짱시끄럽고 사람 많았다.. 근데 야구 너무 재미없었다..
3개월 전
신판9
파울공 내근처에 오지도 않는데 몸이 자동으로 옆으로 피함 뒤에 어린이가 열정적으로 응원해서 귀여웟음ㅋㅋ티비로만 보면 응원가 나도 따라했다!!!그리고 이겻음
3개월 전
신판10
난 첫 직관 타팀 코시라 우와!! 응원 개쩐다 룰 물어보고ㅋㅋㅋ 그랬는데
우리팀은 역전승 크

3개월 전
신판11
응원가 부르고 춤추는거 재밌당 ㅎㅎㅎ 우리팀(직관 데려가준 언니 응원팀) 되게 못하네ㅎㅎㅎㅎㅎ

무한반복하다 옴

3개월 전
글쓴신판
ㅋㅋㅋㅋㅋㅋㅌㅌ나빠
3개월 전
신판13
우취되서 개같았음
3개월 전
신판14
어릴때 아빠따라 가서 그냥 먹고온 기억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막 짜증내하면 왜그런지도 모르고 걍… 이해가 안됐었음 ㅠㅋㅋㅋㅋ
근데 이제 내가..

3개월 전
신판15
진짜 찐애기때부터 갔던건 기억안나고 좀 커서 이원석 두산시절 응원가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 ㅎㅎ
3개월 전
신판16
진짜 춥다 ㄷㄷㄷㄷㄷㄷㄷ 추운데 지기까지하네
3개월 전
신판17
응원가 하나도 모르는데 어쩌다가 응원석 잡아서 눈치껏 노래 부르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넘 재밌더라...
3개월 전
신판18
우 우와~ 뭐지?? 응원가 얼레벌레 따라하고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19
초딩 때 가족들이랑 간 건 기억 없고.. 입덕하고 시범경기가 첫 직관이었는데 9회에 3피홈런 맞고 평자가 108 된 어떤 투수 보고 머리 쥐어뜯었어
3개월 전
신판20
자꾸 한 선수한테만 홈런 치라고 해서 너무 부담스럽겠다 생각함
3개월 전
신판21
12회 연장 무승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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