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종 선넨 등등은 어느정도 성장하고 팀 팬 된거라 너무 좋지만 내 세대(?)라는 느낌은 없었거든 김도영 이의리 정해영 이런 선수들 성장을 처음부터 지켜보는거… 너무… 설레… 아빠가 옛날에 이런 기분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