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오늘 맛있는 한타가 몇개여… 잘먹고 갑니다



 
쑥1
배불러요 그래도 더 주세요 단골하겠슴니다...
3개월 전
쑥2
잘먹었는데 더 줘 상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29 09.30 18:451914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09.30 12:523155 2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09.30 15:231225 0
T1쑥들아 나무심자🌳🌳🌳🌳🌳10 09.30 08:21140 0
T1쑥들아 구마 슈계 taco 머시기 구마가 아닌가봐 21 09.30 23:08826 0
쑥들 월즈 유니폼 어떻게 살거야?2 09.15 21:50 121 0
자 이제 쑥들아 이 노래를 들을 시간이다!!! 9 09.15 21:49 120 1
나 첨에 우제가 별명?인줄 알았닼ㅋㅋㅋ5 09.15 21:44 177 0
쑥들은 티원 경기중에서 제일 고통스럽게 본 경기 뭐야? 33 09.15 21:40 3556 0
상혁이 어제 프리뷰인데1 09.15 21:38 144 0
첨이라서 그러는데 알려줄사람 ㅠㅠ2 09.15 21:35 74 0
쑥들아 나 뉴비인데 혹시 21 09.15 21:09 1174 0
민형이가 바론 막타? 칠때 막 놀라던데 원딜이 바론 먹는게 어려운거야?12 09.15 21:02 231 0
예찬이 일 에이전트는 대체 머한거지.... ? 5 09.15 21:02 192 0
아니 민형아ㅋㅋㅋㅋㅋㅋ 7 09.15 20:32 385 0
구슼 예찬이 얘긴데 현소속팀에서 19 09.15 20:32 2132 0
5세트 킬스코어 말고 다안밀렸었자너?15 09.15 19:24 890 0
인스타에 명가 엔딩 나왔네!2 09.15 18:43 136 1
우제 요네 겁나 멋있다2 09.15 18:42 89 0
혹시 명가 비하인드 내려갔니...?🥲4 09.15 18:20 234 0
현준이 어제 엄청 고생한게보이더라3 09.15 18:10 195 1
와.. 근데 오너 살이 진심 너무 많이 빠진것 같은데? 4 09.15 18:05 195 0
다시 어제 경기 보는데5 09.15 18:01 159 0
우리 새로운 징크스 발견 10 09.15 17:48 410 0
명가 비하인드보니까 페이커 엥뿌피 이해가됨 09.15 16:5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