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꿈에 나와서 눈물만 난다 .. 그렇다고 연락해보기엔 세 달 전의 나와 다를게 없어서 자신도 없고
차여서 그런지 연락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한번도 안해봤어
내일부터는 괜찮아지겠지 마의 삼개월이라고들 하잖아 ㅠ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내 스스로가 너무 못나보이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