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린이유는 인원감축 과장님이 원래 한명뽑으려던거 박박 우겨서 나까지 두명뽑은건데 사장님이 두명까지는 필요없다 판단해서 오늘 회의실불려가서 오늘까지만 나오라는 통보 받았어 회의실나오고 직원휴게실에서 펑펑움... 너무서글프다 사람들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일도할만하고 돈도많이줬는데 하루아침에 짤리다니... 다시 면접보고 그럴생각에 너무 막막하다 에휴 안풀리는 내인생 이번엔 오래다녀보려했는데 사원증 나온지 일주일만에 잘리네 악!!!!!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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