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 호감 아님
비록 저 편지는 2018년이지만
2024년에도 당신이랑 함께 푸른잔디 위 나는 응원을하고 후니가 뛰는 경기를 볼 수 있어 가슴이 뛰는 중
이런 맛이있어서 한화를 못끊음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져도
그와중에 이악물고 간절하게 열심히 달리는 몇명의 선수들 덕분에 보게됨ㅠ
그런 애들이 함께 하자는데 어캄...오늘도 티비앞 본방사수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