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교댕길때는 친구들끼리 있을땐 한국말도 하고 그랬는데 회사 다니는 지금은 한국인이 있어도 영어로만 대화하고 있어...
거리둔다고 생각할까? 왠지 일만의 context가 한국말로 하면 잘 전달 되지도 않고 그럴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