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그냥 촉임
이걸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엔비디아가 하청관리를 통해 독과점 관리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
지금 엔비디아는 TSMC + 하이닉스로 하청을 주고 부품을 만들면 조립, 납품하고 있다고 할 때
삼성전자에게도 TEST를 했었음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이슈가 있었지
탈락이다 아니다 아직 보류다 뭐 이런
그때 젠슨 황이 "하이닉스 마이크론 삼성전자" 모두가 공급가능한 업체이고 언제나 파트너 이다 라고 말했음
나는 이 말을 어떻게 받아 들였냐면
야 연구 개발 해서 납품할때 까지 기다려줄께 그러니까
AMD랑 붙어 먹지마라 내가 비싸게 사줄께
인텔이랑 붙어 먹지마라 내가 비싸게 사줄께
그리고 얼마 지나고 TSMC 단가 인상을 발표했지
이걸 나는 뭐야? 더 비싸게 사서 더 더 비싸게 팔겠다는건가? 그럴 자신이 있다는건가? 로
생각했지만 아! 다른 업체로 분산되는걸 막겠다는 이야기 같았음
다른업체에 납품하면 AI 칩 똥값된다
치킨게임 시작하지 뭐
지난 우리 엔비디아 실적발표 봤지? 영업이익 70%!!
영업이익 나는 줄이면 그만인데
그럼 너희도 네고 해야지
내가 다 비싸게 사줄꺼니까 나랑만 하자
이 느낌임 지금
아 HBM 유통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면
지금은 하이닉스 -> TSMC -> 엔비디아 이 순서임
왜 200달러냐? 라고 물어본다면 말하기 좀 힘듬 그냥 촉임
https://www.yna.co.kr/view/AKR20240604153652009 // 삼성전자 테스트 관련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6/10/HJLLRQV7HNBBBERU77RBKBTSG4/ // 엔비디아 TSMC 단가 인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