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19시간 전 N제5인격 19시간 전 N로또/복권 1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1) 게시물이에요

어때???



 
쑥1
난 컴으로 도전중인데 폰이 더 잘 된다는 얘기가 있어!! 결제가 빠르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38 14:4310015 4
T1 𝐑𝐞-𝐬𝐢𝐠𝐧, '𝐒𝐬𝐮𝐤' 32 15:424537 4
T1오 롤체중이네 지각은 안하겠군 달리쟈🍀 195 12.26 23:285915 0
T1 미쳤다 위닝보이스!!!!29 12.26 21:314061 1
T1 쑥들아 란도씨 인스타 프사 언제 바꿈?27 14:083707 1
lck 보는데 6 06.12 18:14 115 1
와우 11 06.12 17:33 1059 0
이번 티저 상혁이를 트로피(조각상)으로 만들어놨네 06.12 16:57 75 0
쑥들아 롤 시작할때 3 06.12 16:30 124 0
왜 티원 이모티콘없냐1 06.12 15:21 95 0
홈그라운드 최초공지 멤버십에 없나? 4 06.12 14:59 199 0
이분 방송에서 상혁이랑 우제랑 솔랭 같이 걸렸었네 06.12 14:50 77 2
다들 고양 몇시 도착할거야?? 8 06.12 14:10 289 0
민형이 발 사이즈 아는 사람?! 06.12 13:19 51 0
우제 매일마다 멤버쉽와서 댓글 눈팅하는구나1 06.12 13:05 115 0
추신수선수 홈 등장곡이 레네다인가봐 06.12 12:34 143 2
구마구마야...7 06.12 12:31 560 0
아리뱃지 vs 전설의전당 장패드7 06.12 11:56 378 0
자리 좀 봐줘ㅜ5 06.12 11:23 169 0
허 국제대회 또 생긴다고? 진짜 뭐 마지막 불꽃같니.. 11 06.12 11:02 166 0
A석은 계속 풀린다 06.12 10:31 49 0
얘들아 내가 전화취소하고왔는데 예매수수료1000원에 10퍼센트는 제외된.. 7 06.12 10:24 252 0
R석 S석은 이제 안 풀리나보네 4 06.12 10:15 291 0
헉 취소표 하나 잡아버렸믐데… 전에꺼 취소를 못하네…? 11 06.12 10:02 183 0
A석 130석 풀림 06.12 09:58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