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친구가 진짜 애인이랑 어디 여행가는거 콘서트 가는거 다 말하는거든

뭐 만나서 뭐하고 애인이 숙박비나 콘서트 비용 다 내준다 이런 이야기 하니깐 내 애인이랑 비교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너희 뭐 자주 한다 데이트 이야기 듣고 비교하게 된다 돌려서 말하니깐 친구가 앞으로 말 안한다고 했는데 내가 친구 기분 나쁘게 말한거 아니지?

추천


 
익인1
굳이 비교하게된다 그런말은 안했어도 됐을거같은데 ..
3개월 전
글쓴이
친구가 기분 안 좋았으려나??
3개월 전
익인2
친구가 기분 나쁘더라도 결국 해야할 말 같음
솔직히 말하면 비교되고 자랑 같아서 듣기
싫은건 네 사정이긴 한데
친구가 받아들여준거면 좋은친구인거고 괜찮은거여

3개월 전
글쓴이
그러겠지.. 진짜 막 데이트 때 애인이 돈 다 낸다고 말하고 애인이 어디 예약했다 이럴말을 너무 하니깐 듣기 싫어서 말해버렸어..
3개월 전
익인3
엉 잘 말했으
기분 안 나빴을 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9 09.26 18:2341 0
고민(성고민X)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6 09.28 09:3247 0
고민(성고민X)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8 09.29 23:3170 0
고민(성고민X)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86 0
고민(성고민X)입툭튀? 교정 고민중인데4 0:4021 0
저보다 다른 사람이 더 중요해서 약속에 늦은걸까요?4 09.17 09:25 55 0
친구한테 실망하고 서운한 일 있으면 말해? 1 09.16 23:56 392 0
가족과 연을 끊는게 나을까? 병원을갈까?1 09.16 19:05 54 0
26여익인데 엄마한테 욕먹었는데 내 잘못임?8 09.16 17:53 124 0
걱정(특히 인간관계)이 많은 사람들아 어떻게 살아? 6 09.15 23:30 154 1
날씨 너무 뜨거워서 고민.. 09.15 22:04 23 0
심리상담센터를 가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우선 장문의 7 09.15 01:55 221 0
도시공사 자회사는 어때?? 09.14 22:26 36 0
감당하기 힘들어지면 회피하고 싶음 1 09.14 21:11 45 0
신입은 너무 힘들당...1 09.14 17:47 127 0
언니대신 알바갔는데10 09.14 02:27 207 0
사는 건 원래 힘든 거야..? (우울한 내용 주의)2 09.13 23:02 166 1
썸녀한테 향수 많은거 공개해도 괜찮으려나1 09.13 18:39 46 0
나 이거 서운해해도 되는거 맞나? 5 09.13 05:55 168 0
나처럼 대인관계 이상한 사람 있어..?1 09.13 03:43 109 1
알바하다가 계산 실수해서 사장님께 연락드렸으면 문제 없겠지..? 09.12 20:15 62 0
공무원 익 업무실수 09.12 19:42 48 0
너넨 인연 있다고 생각해?5 09.11 19:28 175 0
이겅 a 걍 아무한테나 그런 말 하고 다니는 사람 아님? 1 09.11 08:08 47 0
익들이 내 상황이라면... 3 09.11 02:22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0 ~ 9/30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