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업자들 좀 잡아라...매번 티켓팅마다 뭔 난리여 진짜

이렇게 매진이니 어쩌니 해놓고 막상 경기날 되면 빈자리 꽤 보임ㅋㅋㅋㅋㅋ내가 2번 가봐서 알아....

야구 흥행에 힘써주셔서 그것도 감사한데요 클린 야구 문화에 앞장도 좀 서주시면 안될까요



 
신판1
마즘,,, 빨리 매진되는거랑 또 매진인거 올리겠지.. 플미나 업자 다 잡아도 매진일텐데 제발 신경 좀 써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77 10.09 21:4141963 1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2 14:1919771 0
야구/정보/소식 삼성 백정현 오른손 엄지 미세 골절 및 눈두덩이 타박62 10.09 21:3116676 1
야구 자기 입으로 우승해서 골글 받겠다는 선수 처음 봄72 10.09 20:5028264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야구전용경기장 추진···장기적으로는 돔에 프로구단 유치도64 14:116520 0
엘트 잠시 문 닫습니다1 06.11 14:45 84 0
엘지 샷다 내려요 😭😭😭😭😭4 06.11 14:44 274 0
직링 잡을 수 있는데 왜 안잡아요...10 06.11 14:44 402 1
궁금한 게 있는데 티켓을 다른 곳에서 사도 되는 거야?2 06.11 14:43 109 0
최야는 업자도 안 잡으니간 하 ㅠ2 06.11 14:42 161 0
올해 부상 많은데 ㅜㅜ 머가 문제니… 06.11 14:42 37 0
최야 직관날 우리팀 경기나 볼란다 06.11 14:41 29 0
근데 이미 매진인데 왜 다들7 06.11 14:40 294 0
정보/소식 최원태 우측 옆구리 불편15 06.11 14:40 612 0
대기번호 기다린게 억울해서 끝까지 기다리고 방금 매진 보고 나옴9 06.11 14:38 127 0
지금 5선발 제대로 돌아가는 팀 있어..?18 06.11 14:37 448 0
신판 하나만 여쭙겠사옵니다 ..8 06.11 14:36 88 0
2시에 바로 눌렀는데 5000번대였어...2 06.11 14:35 62 0
나 최야 1200번대였는데 자리 겁나 없더라2 06.11 14:34 184 0
하 업자들 진짜 안가고말지1 06.11 14:33 98 0
와 내가 3천초반이라 널널하겠네 했는데 매진이었음ㅋㅋ 06.11 14:32 69 0
정보/소식 LG 선발투수 김유영으로 변경(최원태 선수 우측 옆구리 불편으로 현재 검진중)..31 06.11 14:31 2800 0
근데 티링 받은 대기표x2.5~3 해야되더라1 06.11 14:29 243 0
아 이거 카메라 줌아웃 하는거 웃기넼ㅋㅋㅋㅋㅋ1 06.11 14:28 131 0
타팀 베테랑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6 06.11 14:28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18 ~ 10/10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