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잡담] 위즈파크 중앙지정석 앉아본 신판덜 | 인스티즈

여기 통로입니깡 막힌 곳입니깡



 
신판1
자리어때 사이트 가서 뒷열 눌러서 보쟈
3개월 전
글쓴신판
안보여..
3개월 전
신판1
헉 ㅜ 아마 저거 꺾이는 부분 구역이면 걍 아무것도 없을거여 가방 둘 수 있는 조금의 공간 정도..? 보통 야구장 좌석이 이래서
3개월 전
신판2
보통저럴경우. 곡선?이어서 저런배치일걸 가운데일듯
3개월 전
신판3
막혀잇던걸루 기억하는데
3개월 전
신판4
공간이 있긴한데 사람이 지나다니긴 힘들듯
3개월 전
글쓴신판
하유 통로가 아니군
3개월 전
신판5
통로 ㄴ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70 10.10 21:5529825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113 10.10 14:194430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야구전용경기장 추진···장기적으로는 돔에 프로구단 유치도80 10.10 14:1116884 0
야구/정보/소식 프리미어12 훈련소집 35인 명단71 10:599311 0
야구신판들 유니폼 제일 예쁜 구단은 오디라고 생각해!?68 10.10 19:326083 0
와 막내대전 치열하다 06.11 19:16 104 0
오 집집군 동점홈런2 06.11 19:16 98 0
휘집아!!!!!!!우리 집집이ㅠㅠㅠㅠㅠㅠㅠ7 06.11 19:15 249 0
어른들 앞에서 신나서 아무 말하는 나 말리는 아빠 같다5 06.11 19:15 246 0
집관이 최고다 06.11 19:14 39 0
아니 이 김도영 바보야40 06.11 19:13 6695 0
진짜 개 열받네 아 06.11 19:11 411 0
인천 1루 주자 신경쓰다 보크나오고 다음 볼이 머리쪽으로 감6 06.11 19:09 680 0
윈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6.11 19:09 143 0
인천 뭔일이야?9 06.11 19:09 572 0
문학 무슨 상황이야?3 06.11 19:09 421 0
최강야구 직관 너무 보고싶다ㅠㅠㅠㅠ 06.11 19:05 52 0
진짜 갑자기 궁금해졌는데1 06.11 19:05 48 0
근데 나 이런 바보같은 포카 좋음1 06.11 19:04 207 0
To. 이런 망할팀1 06.11 19:03 232 0
빙티 기기마다 속도 다르더라5 06.11 18:59 122 0
헐 인천에서 그거 나옴15 06.11 18:55 978 0
방금 문학 그 보라색 시즌2 나왔다19 06.11 18:54 836 0
한화 시구 와주라1 06.11 18:54 279 0
한 타석에 뭐 이렇게 많은거6 06.11 18:53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