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은지는 꽤 됐는데
도전과 좌절을 반복하면서 아직도 다 못봄...
초반만 보고 정훈형님 미남수 미모에 꽂혀서 다 샀는데
그래서 더 못보나봐
저 남성 무너지는 거 맴찢ㅠ
지금 벌써 한 네번째 실패한듯
끝까지 저럴까.. 어디까지 망가질까..
회생 못하지?
다 됐고 그냥 어디 인터넷도 안되는 외국 시골 산골짜기로 도망쳐서 혼자 나물 캐먹으며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