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일이 엄청 바빠서 몇주 동안 못 만나던 상황에서 남자가 한 번 잠수를 탄 적이 있음 그땐 여자가 이해하고 참고 잘 해결하고 넘어감 그런데 여자가 계속 못 만나고 연락도 예전 같이 잘 안되니까 다른 여자한테 한 눈 팔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 불안해 하던 와중에 남자가 또 퇴근했다는 말도 없이 잠수를 탐 그래서 여자는 불안했던게 터지면서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커플 사진 다 내리고 헤어질 것 같이 행동을 하다가 헤어짐 근데 여자가 이대로 헤어지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몇시간 만에 다시 붙잡고 재회함 여자가 남자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는 완전 차가워지고 예전 같지가 않아짐 누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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