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옆옆 옆동네 살다가 내가 차로 1시간거리 (기차로25분)
에 잠시 몇개월 일하느냐고 살거든? 지금 중거리?된지 4개월째인데 전엔 갈까? 하고 바로오고 몰래오고 진짜 내일 새벽 5시에 출근해도 왔는데ㅠ
요샌 친구들 만나기바쁨.. 친구들이랑 카페가고 내가 주말에 본가가면 가자햇던 카페 친구들이랑 가고..
술도 전보다 자주마시고.. 거의 2년만나가는데 친구들 만난거 10번째도조금 넘나 싶을정도로 안만낫는데..ㅠ
이거 맘 식은거니.. 말투는 더 잘해줌.. 나가면 나 걱정한다고 술마실때 담배피러 나오는것도 다 말해주고 영상도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