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20l

진짜 눈에 거슬린다; 보기싫어



 
꾸공1
ㄹㅇ 내말이 게다가 티비도 최근에 바꿔서 눈 아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새벽에 코벤트리 경기 볼거야?8 09.18 19:07354 0
축구광주팬도 아닌데 아챔 7대36 09.17 21:13214 0
축구갓기지수 드디어피엘 데뷔함!!!!!3 09.18 13:41223 0
축구헐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탔다가 경찰 조사 받는대4 09.17 16:15487 0
축구광주아챔 미쳤음2 09.17 21:54153 0
[단독] 중국에서 돌아온 손준호, 수원fc 유니폼 입고 k리그 복귀 예정3 06.13 22:02 338 0
엥 손준호 수엪....??6 06.13 21:58 1409 0
오 오현규 벨기에리그팀으로 이적한대👏👏5 06.13 21:55 110 0
티빙 네이버멤버십으로 유로볼수있어???1 06.13 21:35 43 0
설영우 인스타 좀 봐줘라1 06.13 21:34 130 0
울산 원정 가본사람1 06.13 20:56 41 0
하....김도훈 감독 후보로 넣었나보네.......5 06.13 20:48 1026 0
근데 백호 왜이렇게 성형했어?4 06.13 20:11 386 0
박진섭 훈련소1 06.13 17:21 105 0
손흥민 표정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3 06.13 17:12 853 0
이적에 대한 나의 생각 1 06.13 17:09 183 0
인캠에서 조현우 최준한테 주말에 보쟼ㅋㅋㅋㅋㅋㅋㅋㅋ1 06.13 16:24 124 0
우리 상암잔디가 생각보다 더 안좋구나 축협올라온영상봐봐1 06.13 16:23 113 0
정해성 또 쌉소리 했네4 06.13 15:49 544 0
박진섭 왜 지금 훈련소 갔지?5 06.13 15:39 859 0
강인이 8살때부터 유스 뛰었네1 06.13 13:24 127 0
작년에 쿠플 내한 무통장 입금 지원했어?2 06.13 13:10 320 0
흥민이 인스스2 06.13 12:51 139 0
정보/소식 희찬이 인스스6 06.13 12:45 817 1
성덕스토리 중에 재밌었던 거3 06.13 12:3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