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먹었어요] 두바이 초콜릿 먹어봐따 | 인스티즈

진쫘 맛있음 찐 두바이 초콜릿은 얼마나 맛있을까…

추천


 
익인1
헐 맛잇겟더ㅏㅏ
3개월 전
익인2
저 식감이 너무 궁금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최애라면 뭐야?12 09.24 22:55130 0
푸드/음식김밥 간단하게 싸고싶은데 단무지랑 뭐 넣을까?10 09.26 00:3690 0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10 09.22 12:00145 0
푸드/음식멘치카츠 vs 그냥 일반일식돈까스5 09.24 11:01185 0
푸드/음식 미국익 친구 초대해서 먹은 저녁 7 14:27198 0
감자탕 vs 뼈찜2 10.02 20:25 91 0
나 오늘 처음 탕후루 먹었는데 굳이..?싶었어..ㅠㅠ5 10.02 18:39 777 0
집에서 샤브샤브해먹었는데 대성공!!8 10.02 13:22 2661 0
추석연휴동안 많이먹었는데 살 안찜 10.02 11:42 82 0
낼 뭐 먹을지 메뉴 추천좀12 10.02 02:12 332 0
감자탕 vs 뼈찜2 10.01 23:29 199 0
집에서 탕후루 해먹었는데 10.01 21:03 592 0
엊그제 파닭 먹었는데 오늘도 파닭먹을까 매운양념치킨먹을까1 10.01 19:10 178 0
먹었어요 본인표출 💗😏9월동안 먹은 음식들~😏💗2 10.01 19:05 2021 0
베이글 먹었더니 갑자기 혈당오름 10.01 18:14 113 0
우삼겹+상추+고추장 비벼먹었는데 천국의 맛이야 10.01 18:10 140 0
술 마시는 날엔 보통 양치 몇 시간 동안 못해?2 10.01 17:30 334 0
먹었어요 추석에 먹은 음식2 10.01 16:03 1447 0
짜장면vs스파게티vs비빔면4 10.01 16:02 198 0
1시쯤에 점심으로 마라탕 먹었는데 지금 미숫가루 마시면2 10.01 15:14 391 0
맥주 두캔 먹었는데 더 먹을지 고민되네..1 10.01 00:03 96 0
먹었어요 내 저녁 40 2 09.30 22:19 2054 0
다이어트중인데 방금 와플 먹었거든 2 09.30 21:24 205 0
학교앞 떡볶이 준맛탱ㅎ2 09.30 21:23 1384 0
나 옛날엔 공차같은거 먹을때 무조건 당도 100으로 먹었는데 1 09.30 19:50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