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4l

친구가 물어봐서..!! 혹시 알 수 있을까!



 
보리1
산체스
3개월 전
글쓴보리
오오 고마워!!! 전해줘야게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62 0:1910635 1
한화 ㅁㅍ20 15:595234 0
한화궁금한데 우리 모기업은 사정 어때?28 21:301032 0
한화/정보/소식장은상 기자 라이브 내용 정리 (보리들 읽어보면 좋을거같아)21 9:503158 1
한화재포는 계약 하겠지?14 16:482729 0
내년에 싹 다 살빼고 체력 늘려와라 5 09.11 20:44 94 0
뀨 구종 머머 던져?4 09.11 20:42 60 0
어떻게 안타 하나를 못치지2 09.11 20:41 49 0
몇십년째 이짓거리라서 걍 한숨만 나와 09.11 20:40 34 0
아니ㅜㅜ 수비이닝에 응원가ㅜㅜ 이거맞아? 09.11 20:38 105 0
타격은 도대체 뭐가 문제지?1 09.11 20:37 45 0
근데 또 황당한게5 09.11 20:37 184 0
너무 짜증난다 09.11 20:36 37 0
드랲 얼라들 야구 챙겨보니..? 6 09.11 20:35 83 0
오늘은 바리아 탓도 못하겠다2 09.11 20:34 101 0
노시환 촤재훈도 좀 빼줘라7 09.11 20:33 81 0
오늘 경기 안보고 드랲까지만 본 보리가 승자다 09.11 20:33 13 0
속에서 자꾸 울컥 치밀어오름 09.11 20:31 28 0
오늘 지는 거 어제부터 알고 있었던 이유..5 09.11 20:31 172 0
거포 올려서 뭐할껀데 09.11 20:30 23 0
수비라도 괜찮으니까 빠따 개판이어도 참은건데 09.11 20:30 30 0
아 김경문 나와 09.11 20:29 33 0
타격에 묻혀서 그렇지 09.11 20:28 33 0
류패패패패 이질알을 24년에도 또 하고 있네…ㅎ3 09.11 20:28 89 1
챈성 어떻게 90억 받았냐 6 09.11 20:26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4 ~ 10/5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