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4l

착하고 잘해주고 다좋은데 주변에 여자가 너무너무 많아 맘고생 너무 할것같아서 좋아하기도 싫은데 자꾸 좋아지게 만들잖아..



 
둥이1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고 짜고 감당할 자신 있으면 고
2개월 전
둥이2
어우 나는 텍스트만 봐도 벌써 스트레스 받는다.. ㅋㅋㅋㅋ
2개월 전
둥이3
22
2개월 전
둥이5
3 저러면 호감있다가도 팍식..
2개월 전
둥이4
어떻게 안 사이야?
여자 많은 것은 확실?

2개월 전
글쓴둥이
대학 동기야 ㅎ.. 웅 친한여자애들 많더라 그냥 맘접어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넨 애인이 전애인 죽었다고 장례식장 간다하면 보내줄 수 있어?79 09.08 05:2427971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절이야 찐으로 알려준단거야?82 09.08 10:4344877 0
이성 사랑방3-4년 만난 전애인 있는 동창회 보내준다 vs 안보내준다58 09.08 05:1722757 0
이성 사랑방20대초반에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 진짜 낮아?48 09.08 15:5614789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나 연애 관련 상담해 줍니당193 09.08 23:163797 0
상황이별로 차였는데 내가 기다리면 안 되겠냐 하는거 에바야?8 07.20 17:35 238 0
콩깍지 벗겨지고 설렘이 사라지면 그 후엔 뭘로 만나?3 07.20 17:35 277 0
이거 썸붕 신호야?13 07.20 17:34 556 0
집앞으로 데릴러 가는데 매번늦는데3 07.20 17:31 101 0
본인표출애도라 나 초록글 글쓴인데 65 07.20 17:31 28384 0
연애중 언니가 28인데 혼전임신함 11 07.20 17:24 370 0
아니 애인한테 맨날 술먹자고 전화하는 애인친구있는데 진짜 이해안가2 07.20 17:24 124 0
애들아 너네 이거 이해가? 내 친구가 애인만 사귀면5 07.20 17:21 193 0
100일이랑 생일까지 한 달 정도 차이나면8 07.20 17:19 159 0
결혼 익들은 결혼할 생각인 애인이 딩크제안 해보면 어때?10 07.20 17:11 282 1
아프면 연락안될수있다고 생각해? 4 07.20 17:08 112 0
군대간 애인을 위해 선물 택배 안을 꾸며서 보내잖아13 07.20 17:07 245 0
동네의사들이 데스크 직원이랑 그렇게 바람핀다는데4 07.20 17:05 227 0
타로 볼 때마다 죄다,,7 07.20 17:03 179 0
이거 나 좋아하나? 오해해도 돼?? 43 07.20 17:02 260 0
애인 나 몰래 워터밤 간다고 연락안됨 5 07.20 17:01 168 0
애인 아프다고 하면 그냥 쉬게 두는게 07.20 17:01 77 0
여자들 이거 무슨 심리임?7 07.20 17:00 233 0
싸우고 상대가 연락 안하는데13 07.20 16:58 249 0
진도 다 빼면 애인 식을까봐 걱정했는데 4 07.20 16:52 39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2 ~ 9/9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