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쟤 경기 때마다 공에 맞는데 빠지지도 모담



 
무지1
4천이었나 받았던 거 같은데 출장 횟수도 그렇고 온갖 고생 다 하는 느낌
3개월 전
무지2
양심이 있으면 연봉 반띵해라
3개월 전
무지3
연봉 둘이 바꿔라 맗로할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484 1
KIA/정리글샤직 첫승 가념 이밴트!!!!!56 09.28 23:541830 0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09.28 19:325906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2 09.28 19:556078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307 0
타코야끼는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2 10:54 242 0
우리 시즌 86승 했는데 그중 41승이 역전승임 7:48 173 0
우리 올해 외인복이 넘치지 않았어?4 1:47 367 0
오늘 지민이 어땼어..?7 1:26 542 0
작도 새벽5시반에 알람맞춰놓는다는거 볼때마다 웃기고 쉽지않음2 1:05 449 0
아 이 바보 뚀들 어떡함3 0:57 559 0
우리동네 당근 도영이 싸이클링 포카 이만원에 파네.. 3 0:54 240 0
영철이 왜 머리감싸는거 안해줘2 0:46 407 0
금요일에 지민이 찍었다..!! 5 0:42 212 0
리 보고싶다7 0:39 266 0
갤러리 랜덤 짤 털이3 0:37 152 1
역전타이거즈..1 0:34 260 0
으아아안타 기아 이창진!4 0:32 279 0
개뜬금 없지만 김호령 0:30 147 0
늘 항상 ㅋ 치면 ㅋㅋㅋㅋㅋㅋㅋ가 먼저떴는데..1 0:30 169 0
최원준 진짜 개그맨인가5 0:24 374 0
하체 움직임 적은게 어케 좋은거임? ㅜㅜ4 0:18 329 0
두피 힐링하러 간 도영이1 0:05 337 0
인터뷰 뜨니까 짹에서 유도영 말 안하던 네임드분들도 화내시고 있네 40 0:02 489 0
교수님은 눈빛이 진짜…..3 0:01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08 ~ 9/29 1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