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가 너무 충격이라 후기 찾아보니 후반이 더하다길래 쭉 봤는데 후반부 너무 평화로운데,,,?
(키르아 찌통인거랑 레이나 가족 감동인거 빼면)
후반에 죽은 헌터들도 없고,,,, 다들 어떤 점이 초반(폰즈, 포클, 카이토) 보다 더 충격이었단거야?
글구 선악이 불분명하다는게 왜 그렇게 해석 되는거야 ?
인간 잡아먹고 학살하고 포클이랑 카이토 그리 극악무도하게 이용해놓고,,,,
개미들 독으로 죽은거 너무 평화롭게 죽은거 아냐?
초반이 넘 충격이라 메르엠 나중에가서 사랑 깨닫고 그것도 그냥 음,,, 좀 정신차럈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