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문학에서는 제발 쓰지 마....

항상 블론하던데 왜...

문학에서는 세이브를 못 봤어.



 
무지1
오늘 필승조도 다 쓰고 세이브라 마무리 쓸 수 밖에 없었지... 그걸 또 블론하는게 본인 책임인거고 하
4개월 전
글쓴무지
그치만 문학에서는 순서를 바꾸던지 하면 좋겠어... 항상 결과가 좋지 않으니까...
4개월 전
무지1
결과안좋아도 마무리는 마무리임 피해가는 마무리란건 없지
4개월 전
무지2
그렇다고 1점차인데 어떻게 마무리를 안 내.. 그럼 누가 막아줘..
4개월 전
글쓴무지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고 답답해...
4개월 전
무지2
해영이가 이겨내야지 어쩌겠어
4개월 전
무지3
그럼 1점차에 마무리를 써야지 누굴 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7 11.01 18:188540 0
KIA 밑에 무지가 올려준 국대타이거즈에20 11.01 22:294450 0
KIA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18 11.01 14:177352 0
KIA 호걸이 장가간데16 11.01 23:213279 0
KIA 2000년대생 투수 통산 탈삼진 순위13 11.01 17:283100 0
정해영 구장별 평자4 06.11 21:59 110 0
나성범 ㄹㅇ 지겹다 06.11 21:59 21 0
너무한다 진짜 06.11 21:58 13 0
타이밍 언제까지 늦으실 거예요 나성범씨??7 06.11 21:55 62 0
후 나같아도... 도영이 걸러8 06.11 21:55 569 0
2점 내면 그만이야 06.11 21:54 26 0
그냥 정해영이 에반거12 06.11 21:53 3134 0
아들아 부탁한다 06.11 21:53 12 0
해영이 문학에서 평자 몇이야...?8 06.11 21:52 95 0
진심 해영이 나온다길래 06.11 21:52 40 0
정해영 언제까지 문학에서 저럴 거임?3 06.11 21:52 77 0
그냥 지민이가 막으면 안됐었나..?ㅜ4 06.11 21:52 81 0
아 진짜..; 06.11 21:52 19 0
개빡치네 진짜로 06.11 21:51 22 0
데이터만 봐도 항상 안좋은데....7 06.11 21:51 67 0
아니 9회말 해영이 가능?2 06.11 21:51 61 0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아 06.11 21:50 18 0
문학 정해영은 진짜 nightmare1 06.11 21:50 77 0
이게 무슨 일이지 06.11 21:50 23 0
와 세상에 문학 해영이는 진짜 아니다... 1 06.11 21:49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30 ~ 11/2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